​아름다운 따뜻한 마음 나눔의 실천에 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연탄은행에서도 추위를 녹이는 연탄이 필요한 가구에 연탄을 드리고 싶어도 개인정보

유출 염려로 어느누구도 명단을 주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 내정도를 알고 물건이나 생필품

전달을 할경우 동의하에 준다고 약속해야만하는 세상이 되어 마음이 무겁고 나눔도 힘들어 집니다.

정보제공은 어렵지만 잘 알아보고 다시 연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